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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XAGON DESIGN & MOO CREA'
HEXAGON DESIGN GROUP
Tel. : 02-2057-8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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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XAG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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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eau Mouton

샤토무똥
 
자연의 언어로 공간에 색을 입히다

취재 명선아 기자 사진 최정복
기사제공 월간마루 MARU, 마루사랑

디자인 장석훈 / 핵사곤 디자인(02-2057-8680)

디자인팀 정종옥·김선희 / 핵사곤 디자인

시공 조윤희·장재필 / 핵사곤

디자인 감리 이순조·노미혜

건축주 이순조 / 명승건축

위치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26-8 맥캔리하이츠빌딩

설계기간 2007.10

시공기간 2007.11~2008.1

바닥 우드 플로링, 철평석, 에폭시, 씨블랙

벽 현무암, 자연석, 열연철판, 유리, 은경, V.P, 타일

천장 V.P, 우드 갤러리

협력업체 이원유(011-759-4301), 한국도장(011-269-1711), 지선유리(017-201-2723), 황동산업(02-549-6799), 바투(02-547-1862),

                                 건인씨에스(011-9875-7516), 세명건장(011-262-2943), 타일웍스(02-547-1326), 두산가구(02-2232-6663), 싸인발전소(016-251-2582)


Design Jang, Suk-hoon / HEXAGON Design

Design Team Jung, Jong-ok ·Kim, Sun-hee / HEXAGON Design

Builder Cho, Yun-hee·Jang, Jae-pil / HEXAGON Design

Client Lee, Soon-jo / MAC Architects-Consultants Group

Location 726-8 MacAnLee Heights Yeoksam-dong Gangnam-gu Seoul

Design Period 2007.10

Construction Period 2007.11~2008.1

Floor Wood Flooring, Slate Stone, Epoxy, C-Black

Wall Basalt, Stone, Steel Plate(HR), Glass, Mirror, V.P, Tile

Ceiling V.P, Wood Gallery
 
장석훈 Jang, Suk-hoon / 핵사곤 디자인 HEXAGON Design
디자이너 장석훈은 홍익대 건축과와 동대학원 산업미술대학원에서 실내건축을 전공하였다.현재 ㈜핵사곤 및 이데아플랜 대표로 있으며 전 경산대 교수, 목원대, 건국대 디자인대학원에 출강했으며 한국실내건축가 협회상(KOSID)을 수상한 바 있다. 다수의 신조형 미술대전, 개인 및 해미 그룹전, 산성작가전 등 미술 및 건축환경분야까지 디자인 관련분야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주요작품은 롯데갤러리움센텀, Leema Suite200(Business Center), 중국 위해 CT/T클럽하우스, 하동스파월드, 정동진하슬라 ART Village, 포스코 동탄 Housing Gallery, 동원 베네시티 M/H, 북경 신공항 Cafeteria, H-Bar, 가회동 L씨 주택, 한남동(오렌지카운티)주택, 곡반정동주택, 분당두앙빌라 등이 있다.
Tel. 02-2057-8680 www.hexagondesign.co.kr
 
프랑스 보르도 지방의 포도원이자, 성을 일컫는 샤토, 그곳에서의 유명한 와인 무똥. 세월의 흔적과 주름이 느껴지는 빛 바랜 철판과 무채색의 현무암으로 샤토무똥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현대식 건물이 즐비한, 쉽게 눈에 띄지않는 역삼동 사이 골목에 위치한 까닭에 샤토무똥은 그만의 특별함을 필요로 하였다. 이에 디자이너는 공간에 시간성을 담아, 프랑스 보르도 지방의 은은한 향이 느껴지는 멋스러움을 제시한다.
디스플레이적 성격이 강한 디지털적 요소보다는 오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아날로그식 감성, 누구나 편안함을 느끼는 자연의 언어로 디자인하면서도 동시에 레드 컬러로 역동적인 공간을 꾀하였다. 돌, 자갈, 나무, 와인의 빛. 이렇게 자연의 물성을 그대로 인정하면서 홀 중심에 커다란 붉은 기둥을 둠으로써 긴장감을 유도한다. 붉은 포도나무를 은유하는 기둥은 끊임없이 성장하며 자유로워지고자 하는 듯, 천장까지 이어지며 공간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전체 공간은 중앙의 샐러드바를 중심으로 오른쪽 홀과 왼쪽의 룸들로 구성되어 있다. 홀과 연결된 부드러운 선형으로 이어진 샐러드 바는 붉은 파벽과 노출 천장으로 마무리하고 과장된 크기의 팬던트 조명으로 단순하면서도 장중한 고성의 회랑을 걷고 있는 착각을 느끼게 한다. 바의 끝자락에 걸려있는 붉은 ‘여인의 초상’은 자칫 건조할 수 있는 공간에 재미를 주며 샐러드 바 통로의 붉은 마감을 공유하며 시각적 소통을 취한다.
홀과 샐러드 바가 개방된 공간이라면, 왼편에 마련된 실들은 와인 빛 유리로 내부를 감추어 호기심을 유발한다. 마치 성 한켠에 자리한 정원처럼, 프라이빗한 공간에 나무와 잔디를 두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실과 면한 복도는 길고 좁은 형태로 되어 있어 성의 미로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노출 콘크리트벽과 마주보는 와인 컬러의 벽이 대비를 이루며 다소 좁아보일 수 있는 공간에 확장감을 주고, 여기에 간접조명과 높은 천장고로 내부의 홀까지 동선을 유도하고 있다.
유행의 물결을 타고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사라지는 와인 바들 가운데,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편안함과 동시에 샤토무똥만의 특별함을 담고자 하였다. 와인 빛이 감도는 전체 공간에 석재와 나무의 물성을 통해 느껴지는 생동감 있는 공간색을 마련함으로써 담백하면서도 열정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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